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iscard : 버리다, 옷을 벗어 버리다, 해고하다: 버리기 남자는 책을 읽기 위해 들고 다니지만, 여자는 액세서리로 들고 다닌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어떤 심리학자는 여자에게 책을 선물할 경우,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책이나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장정을 한 책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충고는 내면보다 외면으로 승부를 내려는 여자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참으로 예리한 충고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태희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실수에 대해 변명하면 그 실수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뿐이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administrative : 행정의, 행정적인 오늘의 영단어 - demonstration : 데모, 시위, 과시오늘의 영단어 - relevant : (문제나 사안에) 관련된, 적절한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